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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San Diego

1월 15일이 예정일이었던 둘째. 날짜는 다가오는데 나올 생각이 없는지 태동도 신나게 하고 가진통도 별로 없었다. 그래서 출산 예정일 3일 전부터 밥 먹고 나면 무작정 밖으로 나가 걸었다. 첫째도 예정일날 나올 생각이 전혀 없어 보여서 낳기 전 3일 동안 gym에서 계단 오르기를 했었는데 운동을 시작 한 셋째 날 아침. 양수가 세는 바람에 가진통도 없는 상태에서 병원을 가게 되었고 촉진제 맞고 병원을 두 시간가량 남편과 걸어 다니며 4센티를 겨우 열고 무통은 맞았지만 힘든 시간을 거쳐 아이를 낳았다 (병원에 입원 후 출산까지 총 22시간이 걸림. 푸쉬는 짧았지만 10센티 열리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다) 보통 식 후 1시간 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걸었는데 걷다 보면 골반 옆이랑 엉덩이 뒤쪽으로 묵직하고 ..

이번 임신은 정말 여러 가지로 나에게 다양한 경험을 안겨주었다. 첫 아이 임신 때는 정말 아무런 탈(?)이 없이 지나갔다. 시간은 4 년이 지났고, 나는 30대가 되었다. 첫 째 아이가 있고 full time으로 근무하는 직장인으로서의 둘째 임신은 쉽지 않았다. 임신 초기 6주 차에 피 비침. 10주 차에 또 한 번, 11주 차에 다시 한번 피 비침이 있었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지만 검사할 때마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했다. 하지만 유산을 네 번 경험한 나에게는 불안한 마음이 가득했고 안정기라고 하는 12주에 들어섰을 때에도 나는 항상 불안했다. 안정기에 들어서면 한 달에 한 번 검진을 가는데, 검진을 가도 별거 없고 심장 소리만 들려준다. 그래도 심장 소리를 듣고 오면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는데 그때..

2024년 1월 15일이 출산 예정일인 나는 12월 29일까지 근무를 하고 출산 휴가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첫째가 다니는 학교가 크리스마스부터 연초까지 방학을 하는 바람에 직장 상사와 상의 후 12월 22일까지만 근무를 하기로 했다. (회사의 배려로 출산 휴가 시작일로부터 총 20주를 쉴 수 있게 되어 복직 예정일은 24년 5월 13일 월요일!) 인스타 스토리에 “2년 동안 고마웠어” 라고 올리니까 사람들이 완전 퇴사하냐고 DM보냄 ㅋㅋ 벌어야 살죠 여러분.. 잠시만 안녕..! Maternity Leave 후 어떻게 정부 혜택을 신청해야 하는지 설명된 글들이 온라인에 많기는 한데 내가 직접 EDD 사이트에서 신청하려고 보니 읽은 글과 단어도 살짝 다른 것 같고 글을 읽고도 그 글을 의심하는ㅋㅋ 나 같은 ..

‼️샌디에고에 거주하는 사람들에 한하여 제공되는 티켓입니다급한 분들을 위해 링크 먼저 공유! (티켓 무료 소진 시 구매 가격 $24 한정판매, Black Out date 있음) 추가글: 무료티켓은 소진 되었음https://seaworld.com/san-diego/tickets/preschool-admission/?&mkwid=s-dm_pcrid_654896506703_pkw_san%20diego%20seaworld_pmt_e_slid_&pgrid=123245795754&ptaid=kwd-33455590&gad_source=1&gclid=Cj0KCQiAhc-sBhCEARIsAOVwHuQNXk-04s_EL9MysODMfP21N3e2PX5Tlr12Cznp68atVT5AeXVCMKUaAtNyEALw_wcB&gc..

임당 확진 첫 2주 동안은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다. 나는 내가 먹는 욕심이 별로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먹는 것을 굉장히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Google에 '임당식단'이라는 단어로 얼마나 많은 검색을 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대부분은 한국에 있는 임산부들이 올린 정보들이라 근처에 한인마트가 있다고 해도 구하기 쉽지 않았다. (예를 들면 임당용 두유라던가 곤약 라면 등, 온라인 몰에서 팔긴 팔던데.. 나에겐 사치..) 게다가 샌디에고 요즘 외식 물가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나가서 사 먹을 엄두가 안나기도 했다. (팁플레이션도 한몫 함..) - 임당 식단으로 스트레스받으며 첫 2 주를 보낸 후 내가 내린 결론은... 1. 정해진 식단으로 안전하게 먹고!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 2..

미국에서는 임심 24주~28주 사이에 임당검사를 진행한다.나는 24주가 되는 9월 25일부터 27주 마지막인 10월 20일 사이에 임당 검사를 받으라고 주치의가 오더를 내려줬다. ’ 매는 최대한 나중에 맞자 ‘ 주의여서 생각 없이 지냈고 그러다 보니 달력은 어느새 시월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첫째 때 없었는데 설마 둘째 때 있겠어? 하는 안일함이 있었는데.. 최근에 너무 자주 마셨던 아이스 바닐라 라떼가 맘에 걸려서 (주 3회 마심) 마음의 결심을 하고 10월 12일에 임당 검사를 받았다. 검사 전 두 시간 공복이면 된다고 해서 출근 전인 7시에 (양심상) 평소에 먹던 것보다 적은 양의 아침을 먹고 출근을 했고, 아침 업무를 거진 끝낸 후 오전 10시에 Lab에 도착해서 10시 10분쯤 포도당음료..
임신 6주 차에 피 비침(양은 아주 소량이었지만 색깔은 선홍색 빛)이 있었지만 다행히 다음 검진 때까지 피 비침이나 별다른 증상은 없었다. 정기 검진 때도 아기 심장이 잘 뛰고 있었기에 한시름 걱정을 내려놓고 또 시간이 지났다. 10주 차 초쯤.. 6주 차에 있었던 피 비침과 같은 증상이 있었다. 임신하고 임신분비물이 좀 늘었는데 거기에 또다시 선홍색 빛 피가 또 섞여 나온 것이다. (21년도) 처음 유산을 했을 때, 인터넷에 찾아보니 갈색혈이면 착상혈 같은 이유로 미리 몸에 고여있던 피가 나오는 거라 괜찮을 수 있는데 만약 빨간 혈이면 지금 active 한 피기 때문에 빨리 병원에 가 봐야 한다는 글을 봤었다. 나는 전자였지만 아이가 이미 뱃속에서 유산이 된 지 2-3주가 지난 후로 아이의 유산과 관련..

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 17~18kg이 쪘다. 출산 직후에는 다른 분들의 말처럼 딱 아이와 양수 무게만 빠졌고 수유하는 동안 (완모) 조금 더 빠져서 총 10Kg이 빠졌다. (수유 한 지 6개월 정도 되었을 때 이미 10kg은 빠졌고 그 후로 일 년을 더 수유했지만 그 후로는 0.1kg도 안 빠짐 😂) 그리고 4년이 지났고 몸무게도 변화가 없었다. 출산 후 6개월 내에 살 못 빼면 그게 내 몸무게 된다던데... 그걸 굳이 몸소 체험하였다. — 21년도에 유산을 세 번 하고 (약물 종결 한 번, 화유 한 번, 수술 한 번) 몸도 마음도 지친 나는 엄마의 제안으로 한국에 3개월 동안 다녀왔다. 아이는 조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 같이 다녔고 (덕분에 미국에 돌아왔을 때 daycare를 처음 보냈는데 바로 적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