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6 미국 아이 생일파티 - 아빠 가게에서 생일파티를 열다 큰 아이가 다섯 살이 되었을 때 처음으로 생일파티를 열어줬다. 당시에 다니던 Montessori 근처 야외 공원을 빌렸고 점퍼와 어린이용 테이블 등을 대여했다. 여러 가지 게임들과 보물찾기 이벤트 등을 준비하여 얻는 상품들로 구디백을 대체하였는데 꾀나 성공적(?)이었다. 12명 정도 되는 친구들을 불렀는데 대략 $1,000 ~ $1,100 정도 들었던 걸로 기억한다. *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글로 이동합니다 * 첫 생일파티가 너무 행복했던 아이는 일년을 꼬박 기다려 6살 생일을 맞았고, 당시 한참 Chuck E. Cheese에 빠져있던 우리 가족은 여섯번 째 생일파티를 Chuck E. Cheese에서 열었다. 토요일 12:30분부터 2 시간 정도 진행된 생일 파티. 15명 정도 되는 아이들을 초대했.. 2026. 9. 6. Bible Craft for Kids_Glass Mosaic Cross_교회 유초등부 만들기, 십자가 만들기 예수님 (Why Jesus?)라는 내용으로 강의가 있던 날 진행했던 Craft이다. 만들기 제목: 빛으로 새긴 십자가 팀 멤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영상도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https://youtu.be/zlT5yM_wzBQ?is=DrlNKkXbKvfoa6Fu준비물 1. 나무 목재 십자가 프레임 십자가 프레임은 아마존에 사이즈도 색상도 다양한데 이 십자가가 색깔도 예쁘고 아이들이 손으로 완성작을 들었을 때 가장 예쁜 사이즈 같아서 구매를 하였다. 준비물 2. 모자이크 타일1.1lb짜리를 총 4세트 구매하였다. 십자가에 모자이크 타일을 빼곡히 넣으면 40-50개 정도가 들어가는데, 고학년 아이들은 제법 빼곡하게 넣지만 저학년 아이들은 생각보다 모자이크 타일에 욕심을 내지 않아서 많이 남.. 2026. 9. 4. Bible Craft for Kids: God is Light_Sunday School Activity 교회 유초등부 만들기 아이디어, 주일학교 "하나님은 누구신가?"라는 주제로 교회에서 강의가 있었던 날 진행했던 만들기를 소개하려고 한다.(만들기에 참여했던 아이들의 연령대는 Kinder(5살)부터 초등학교 5학년(10살)까지였다) 만들기 제목: "하나님은 빛 이시다""God is the Light"팀원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만든 영상링크를 첨부하였습니다. https://youtu.be/zlT5yM_wzBQ?is=DrlNKkXbKvfoa6Fu 만들기 준비물: 검은색 박스, 하얀색 아크릴펜, 거울스티커, LED조명재료 이미지를 클릭하면 아마존 구입처로 이동합니다. 준비물 1. 검정색 박스 박스는 일부러 검은색으로 하였다. 기독교 교육에서 죄를 대표하는 검은색이 이번 만들기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검은색 박스 위에는 하얀색 아크릴펜으로.. 2026. 9. 2. 일기_샌디에고에서 가게를?! 남편과 나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2017년도에 결혼을 했고 19년도에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큰 아이를 낳았다. 열심히 하루 하루를 살아냈고 24년도에는 귀여운 둘째를 낳았다. 열심히 살아서 조금은 여유가 있으려나(?) 하는 찰나에 항상 일이 터졌고, 라이프 이벤트라 부를 만한 일들이 있었다. 2024년도를 보낼때도 여전히 다음 달 월세를 걱정하며 통장 잔고를 보며 하루 하루를 걱정으로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말도 안 되는 조건의 가게가 우리에게 왔다. 곧 에스크로가 끝나면 가게가 남편 명의로 바뀌게 되고, 남편은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열심히 일 하며 가게 준비와 메뉴 구상 및 여러가지 일로 고생중에 있다. 지역신문에는 벌써 세 달 전에 뉴스가 났다고 한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남편의 이름이 새로운.. 2025. 8. 22. 일기_아이가 건강하게 자라주는 것 보다 더 고마운 일은 없는 것 같다 유하가 주일날 밤부터 살짝 아플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뭔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평소랑 달랐다. 하지만 열도 없고 잠도 잘 자서 그런 줄 알았다. 월요일 데이케어를 잘 갔는데 불안한 마음은 항상 틀리지 않는다. 낮잠을 자고 일어난 시간 즈음 데이케어에서 연락이 왔다. 유하가 열이 101도 정도인데 숨 쉬는 게 너무 가파르다는 것이었다. 급하게 일을 마무리하고 픽업을 갔는데 폐가 전체가 들썩들썩 거리는 모양새가 숨 쉬기 굉장히 힘들어 보였다. 바로 Urgent Care로 갔는데 하필 가까워서 찾아간 곳이 Worker‘s Comp 전용이라 소아과 진찰은 자세하게 보기 어렵다고 했다. 급하게 다니던 병원에 전화했더니 After Hour Care 밖에 없다기에 5시 20분까지 기다렸다가 병원에 갔는데 아무래.. 2025. 8. 20. 샌디에고 일상_15년만에 타 본 MTS버스, 트롤리 (feat. The Playground @Grossmont Center) 학교 개학 열흘 전부터는 캠프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6일 정도 재택근무 신청을 하고 큰아이를 집에서 돌보며 일을 했는데, 그중 한 날은 카니발 리콜이 들어온 것 때문에 El Cajon에 위치해 있는 Kia Service Center에 아이를 데리고 다녀오게 됐다.보통은 남편이 이런 일들을 봐주는데 그날은 남편이 2주 전에 수술한 손에 실밥제거 예약이 있어서 내가 급한 아침 업무를 마치고 아이와 함께 서비스센터에 다녀오기로 했다. 다행히 서비스센터 6-7분 거리에 하루가 좋아하는 실내 놀이 공간이 있어서 수리 맡기고 기다리는 동안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는 ㅕ셔틀을 이용해 이동할 계획이었다. 하! 지! 만!역시나 인생은 내 뜻 대로 되지 않는 법😂아직 카시트를 이용하는 아이를 셔틀에 태우려면 내 차에 카시.. 2025. 8. 19. 이전 1 2 3 4 ···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