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나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2017년도에 결혼을 했고 19년도에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큰 아이를 낳았다. 열심히 하루 하루를 살아냈고 24년도에는 귀여운 둘째를 낳았다.
열심히 살아서 조금은 여유가 있으려나(?) 하는 찰나에 항상 일이 터졌고, 라이프 이벤트라 부를 만한 일들이 있었다.
2024년도를 보낼때도 여전히 다음 달 월세를 걱정하며 통장 잔고를 보며 하루 하루를 걱정으로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말도 안 되는 조건의 가게가 우리에게 왔다.


곧 에스크로가 끝나면 가게가 남편 명의로 바뀌게 되고, 남편은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열심히 일 하며 가게 준비와 메뉴 구상 및 여러가지 일로 고생중에 있다.
지역신문에는 벌써 세 달 전에 뉴스가 났다고 한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남편의 이름이 새로운 오너의 자리에 적혀있는 뉴스를 봤을 때도 이게 꿈인가? 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여기까지 왔다.
우리는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다 부어주셨다.
오늘도 우리는 기도한다.
다 주님의 것이니 주님 뜻대로 이루어지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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