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에서 교통사고 당한 썰 #3. 사고 후 Towing, 폐차, 렌탈카, 새 차 구매 타임라인
교통사고가 난 당일. 어느 차의 과실인지 여부를 떠나 당장 차가 필요했기 때문에 내 차 보험사(AAA)에 전화를 해서 바로 다음 날 렌트카 예약을 했다. 집 근처 Enterprise로 연결을 해 주었는데 나의 경우에는 보험에서 커버되는 렌탈비용이 하루에 $35.00, 30일 동안 커버가 되었다. 커버 비용보다 돈을 조금 더 주고 큰 차를 빌리고 싶었는데 San Marcos Enterprise는 큰 차가 다 렌탈되서 없다고 했다. 예전에 내가 상대방을 받아서 교통사고를 낸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보험사는 Geico였는데 그때도 Enterprise로 연결해 줌) 하루에 $35.00, 30일 동안 커버가 됐었고 다행히 30일째 되는 날에 수리가 마무리되어 전부 커버가 되었다. (보통 차 보험 가입할 때 본인이 ..
2025.03.27